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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엘, 실시간 AI 동시통역 플랫폼 공개…지원언어 40여개로 확대

입력 2026-04-16 11: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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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회의·대화·고객 응대서 음성번역 지원…"언어장벽 해소"





[딥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글로벌 AI 제품·연구 기업 딥엘이 AI를 활용한 실시간 동시통역 플랫폼을 공개했다.


딥엘은 16일 음성 소통을 위한 신규 번역 제품군 '딥엘 보이스 투 보이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딥엘은 이번 출시로 비대면 회의와 대면 대화, 고객 응대 등 다양한 환경에서 즉각적인 음성 번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딥엘 보이스는 기업이나 조직 내 주요 언어 장벽 중 하나인 음성 번역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 대면과 비대면 환경을 모두 지원한다.


또한 딥엘은 기존 음성과 텍스트 번역 기술의 접근성을 높여 소규모 팀도 온라인에서 딥엘 보이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딥엘 보이스는 한국어와 영어 등을 포함해 기존 35개였던 지원 언어를 40개 이상으로 확대했다.


야렉 쿠틸로브스키 딥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출시를 통해 다국어 소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마찰과 추가적인 조율에 대한 부담 없이 누구나 자신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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