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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취약계층 청소년 자립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

입력 2026-04-16 09: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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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광양·세종 등 지역청소년 80명에 1년간 4천800만원 후원




포스코퓨처엠, 취약계층 청소년 자립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

[포스코퓨처엠 제공·생성형 AI 활용.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포스코퓨처엠은 취약계층 청소년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디딤씨앗통장은 복지시설 보호 아동이나 소년소녀가정 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필요한 초기 비용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산 형성 사업이다.


아동이 17세가 될 때까지 보호자나 후원자의 도움을 받아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월 최대 10만원 내에서 저축 금액의 2배를 지원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포항, 광양, 세종, 서울 등 지역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 총 4천800만원을 후원한다.


포스코퓨처엠이 대상자 1인당 월 5만원을 적립하면 지자체가 적립액의 2배인 10만원을 추가 지원해 1년간 1인당 180만원이 지원된다.


적립금은 청소년이 만 18세가 되면 학자금, 취업 훈련비, 주거 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만 24세 이후에는 용도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021년부터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시작해 내년 3월이면 누적 3억3천600만원을 후원하게 된다. 2024년에는 디딤씨앗통장 지원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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