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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태양광 양수양도 플랫폼, 브랜드·서비스 개편

입력 2026-04-16 08: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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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태양광 발전소 양수양도 플랫폼 '햇빛길 플러스'

[LS일렉트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LS일렉트릭은 태양광 발전소 양수양도 플랫폼 '햇빛길중개'를 '햇빛길 플러스'로 리브랜딩하고 태양광 발전자산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햇빛길 플러스'는 별도의 수수료 없이 태양광 발전소를 매매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태양광 발전소의 신규 설치 시장이 정체되고 중고 매물의 개인 간 거래(C2C)가 늘어나는 가운데, LS일렉트릭이 태양광 발전소 관련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지난해 출시한 양수양도 플랫폼이다.


이번 개편에 따라 기존에 제공하던 태양광 발전소 수익 분석 리포트와 함께 인버터 교체 1분 비교 견적 서비스, 가상발전소(VPP)와 연계한 수익 늘리기 서비스 등을 신규 지원한다.


대표 서비스인 '인증 리포트'는 판매자가 제공한 과거 발전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소의 예상 수익을 분석해주는 서비스로, 비전문가도 발전소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후화된 인버터를 교체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비교 견적 서비스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시공사를 찾을 수 있다.


인버터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핵심 장비로, 태양전지에서 생산된 직류(DC) 전력을 전력망에 맞는 교류(AC) 전력으로 변환하는 역할을 한다.


가상발전소와 연계해 추가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 컨설팅도 제공한다.


가상발전소는 분산된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ESS) 자원을 모아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으로, 분산된 전력원에서의 발전량을 예측하고 전력을 제어하는 등 재생에너지 효율성을 높여준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햇빛길 플러스는 비전문가도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태양광 발전소 거래 시장을 조성하고자 하는 목표로 출범했다"며 "이번 리브랜딩을 기점으로 태양광 발전소 사업 전 과정에 필요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태양광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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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