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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마우루 비에이라 브라질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중동 상황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전날 통화에서 한국의 원유 대체 수급선 모색 노력을 설명하고, 원유 생산국인 브라질과의 에너지 안보 및 공급망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두 장관은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로서 고위급 교류 강화뿐 아니라 한반도 문제 등에서도 긴밀한 소통을 계속해 나가자고 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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