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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구글 AI 품은 '스팟'…"맥락 이해하고 판단"

입력 2026-04-15 17: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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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자사 유튜브에 구글의 인공지능(AI) 제미나이가 적용된 4족 보행 로봇 '스팟'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스팟은 탑재된 카메라와 제미나이를 활용해 칠판에 적힌 할 일 목록을 스스로 확인하고 인지한 뒤 곧바로 수행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스팟은 지시 사항에 따라 현관에 있는 신발을 신발장에 정리하고, 거실의 빈 캔을 집어 재활용 바구니에 분리수거합니다.


또 바닥에 있는 옷가지들을 집어 빨래 바구니에 넣고, 가구 아래 쥐덫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칠판에 적혀 있던 명령을 순차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이후 할 일 목록에 '강아지 산책시키기' 지시가 추가되자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강아지를 산책시키기고 눈밭에서 강아지와 공 던지기 놀이를 시도하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습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자사의 로봇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오르빗(Orbit)의 '인공지능 시각 점검 학습' 기능과 구글의 로봇 AI '제미나이 로보틱스 ER 1.6'이 통합돼 "스팟이 스스로 판단하고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수준으로 진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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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