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주 IUCN 기념숲에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입력 2026-04-15 10:29:2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IUCN 기념숲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 IUCN(세계자연보전연맹) 기념숲에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이 도입된다.



15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는 방문객 안전 강화를 위해 기념숲 내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이달 중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불법촬영기기 탐지 방식과 달리 AI 기반으로 이상행동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도는 더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기념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탐방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2026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와 연계해 기념숲을 포함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스탬프 투어는 오는 11월 22일까지 누리집(https://jejuheritage.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IUCN 기념숲은 2012 제주 세계자연보전총회를 기념해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에 조성됐으며, 2015년 제주도 제1호 산림탄소상쇄숲으로 지정됐다.


atoz@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15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