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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화그룹은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의 올해 신규 단원 60여명 선발을 마치고 지난 14일 첫 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한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 충청 천안과 청주 지역 내의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전 과정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예술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했다고 한화그룹은 설명했다,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의 철학은 '엘 시스테마'와 궤를 같이한다. 엘 시스테마는 1975년 시작된 베네수엘라의 세계적인 사회공헌형 음악교육 모델로 단순히 음악 기술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악기를 배우고 합주하는 과정에서 자존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삶의 주체적인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작년 6월 문화예술인과의 만남에서 엘 시스테마를 언급하며 청소년 음악교육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했다고 한화그룹은 전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그룹의 경영 철학인 '함께 멀리'를 잘 보여주는 프로그램 중 하나"라며 "청소년들이 음악교육을 통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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