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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4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30개국 대사단을 본사로 초청해 '한화-주NATO 대사단 전략대화'를 열고 글로벌 방산 역량과 나토와의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대사단에 K9 자주포, 다연장 첨단 유도미사일 천무와 유무인복합체계(MUM-T), 무인차량(UGV), 무인기 및 위성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미래 안보 기여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방산 분야뿐 아니라 유럽의 경제에 기여하는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도 제시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나토 동맹국들과의 방산 협력을 한층 더 심화하고 나토의 방위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루마니아에 현지 생산 공장 'H-ACE 유럽'을 착공하고 폴란드에서는 합작법인(JV)을 통한 천무 유도미사일 현지 생산 체제를 구축하는 등 유럽 방산 생태계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 K9 자주포를 핀란드, 루마니아 등 나토 6개국에 공급하고 다연장 유도미사일 천무를 폴란드·에스토니아·노르웨이 등 나토 회원국에 수출 중이다.
m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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