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영업익 30%·순이익 36% 감소…'로스트아크' 매출 감소 영향

[촬영 김주환]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스마일게이트(옛 스마일게이트홀딩스)는 14일 감사보고서를 내고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약 3천5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1%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조4천365억원으로 같은 기간 5.6% 감소했고, 순이익도 3천23억원으로 36.1% 감소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올해부터 통합 법인 체제로 전환, 지주회사 스마일게이트홀딩스와 '크로스파이어' 개발 자회사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로스트아크' 개발사 스마일게이트RPG 등을 흡수합병해 단일 법인으로 개편했다.
꾸준한 중국 지역 '크로스파이어' 인기와 지난해 10월 출시한 퍼블리싱 신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기여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감소한 데는 '로스트아크' 매출 하락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로스트아크'가 지난해 올린 매출은 약 2천800억원으로, 2024년도 대비 40%가량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마일게이트는 차기작으로 '로스트아크 모바일'을 연내 출시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jujuk@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