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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GGGI와 기후기술 실증 협력

입력 2026-04-14 11: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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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210억 투입…개도국 대상 공공기술 확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본부에서 공공기후기술 실증 협력을 위한 '과기정통부-GGGI 기후기술 촉진 기금(CTAF)에 관한 행정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GGGI는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해 2012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이번 협정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7년간 210억원 규모 분담금을 조성한다.


올해는 10억원 규모 분담금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사업에 착수한다.


과기정통부는 분담금을 통해 ▲ 공공기후기술 발굴 및 투자·지속가능한 기후 회복 프로젝트 개발 ▲ 공공기후기술 실증을 통한 국제기구 재원 확보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 및 규제 프레임워크 개발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공공기후기술이 국제 기후 재원과 연계해 대형 기후변화 대응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과기정통부는 덧붙였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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