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임실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임실군은 한국애견연맹과 '반려동물 문화 확산 및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전문적이고 국제적인 반려동물 콘텐츠를 도입, 지역 관광과 관련 산업을 동시에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 국제 어질리티(장애물 경주) 경기대회 및 도그쇼 개최 ▲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 반려문화 확산·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 실무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임실군은 내달 2일부터 이틀간 오수의견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오수의견 FCI 어질리티 경기대회'를 시작으로, 향후 국제 도그쇼 등 세계적 규모의 행사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임실N펫스타 기간에 국제 어질리티 대회가 열려 더욱 특별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는 긴밀한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