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부천사랑상품권 발행액·가맹점 증가…"지역 상권 활기"

입력 2026-04-14 10:26:5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부천사랑상품권

[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부천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와 사용처가 늘면서 지역 상권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부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작년 10월 첫 도입 이후 연말까지 3억9천500만원이었지만, 올해에는 1∼3월 총 5억2천500만원으로 32.9% 늘어났다.


부천시는 올해 말까지 총 8억2천만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도 작년 1천910곳에서 이날 현재 2천406곳으로 26.0% 증가했다.


부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부천사랑상품권을 출시하고 부천루미나래, 부천아이스월드, 부천국제로드레이스 등의 행사장에서 방문객에게 입장료나 참가비 일부를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고 있다.


민삼숙 부천시 경제환경국장은 "부천사랑상품권은 지역에서 발생한 소비가 다시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계속 보완해 가겠다"고 말했다.


inyo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14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