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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Miele)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금상 2개를 포함해 총 20개의 본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금상은 본상 수상작 중에서도 상위 약 0.75%에 해당하는 작품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 아웃도어 키친 '드림즈' ▲ 'M 센스' 기능을 탑재한 인덕션 'KM 8000 시리즈' ▲ 조리도구 'M 센스 쿡웨어' ▲ 스팀 쿠킹 드로어 등 주요 신제품들이 수상작에 선정됐다.
브랜드 최초 아웃도어 키친 드림즈는 조리·수납·냉장 기능을 결합한 모듈형 그릴로 사용자 환경에 맞는 주방 경험을 구현한다.
인덕션 KM 8000 시리즈와 M 센스 쿡웨어는 센서 기반의 온도 정밀 제어 기술과 호환 구조로 효율적인 조리가 가능하며, 슬림한 구조에 다기능 조리 기능을 결합한 스팀 쿠킹 드로어는 높이를 14cm로 설계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밀레 관계자는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센서 기반 제어와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기능적 요소와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결합한 경쟁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방 공간 전반으로 확장되는 사용자 경험과 디자인 완성도를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ak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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