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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액티브자산운용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KoAct 글로벌AI메모리반도체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ETF는 한국 대표 기업에만 머물지 않고 미국, 일본, 대만 등 글로벌 메모리 밸류체인 전반을 공략한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마이크론 등 종합 메모리 제조사(IDM)는 물론 샌디스크, 키옥시아 등 낸드 기반 스토리지 업체까지 포괄한다.
특히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섹터에도 투자한다. 그동안 HBM(고대역폭 메모리)에만 쏠렸던 증설 투자가 범용 메모리 생산 설비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글로벌 장비 대장주인 ASML, AMAT 등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소부장 기업들에도 투자한다.
김희덕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매니저는 "AI 추론 시장 팽창으로 HBM뿐만 아니라 전 메모리 스펙트럼이 동시에 공급 부족 국면에 진입했다"며 "메모리 IDM 투자를 넘어 소부장과 미래를 바꿀 차세대 메모리 기술까지 글로벌 AI 메모리 밸류체인 정수만을 골라 담은 최적의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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