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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글로벌 투자 트렌드 콘퍼런스' 개최

[일동제약 제공]
▲ 일동제약[249420]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신약 연구개발 계열사인 유노비아를 흡수 합병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에 대한 흡수 합병으로,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이다. 일동제약과 유노비아의 합병 비율은 1대 0이다. 주주 확정 기준일은 이달 30일이며, 합병 기일은 오는 6월 16일이다. 회사 측은 경영 환경 변화와 불확실성 확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약가 제도 개편안 시행 등 당면한 시장 상황과 제도적 여건에 적절하게 부합해 운영상 안정성을 도모하는 한편 기업 체계를 간소화해 경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제약바이오 혁신을 위한 글로벌 투자 지형'을 주제로 글로벌 투자 트렌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기획하며, BIO KOREA 2026의 메인 투자 트렌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날 글로벌 벤처캐피탈(VC) 패널이 참여하는 파이어사이드 챗(Fireside Chat)과 둘째날 '글로벌 VC- 포트폴리오 기업 페어 IR'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협회는 글로벌 투자 트렌드와 자본 흐름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다양한 투자 주체의 전략과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글로벌 투자 환경에 대한 이해 제고와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자 이번 콘퍼런스를 마련했다.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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