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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지난해 영업이익 258억원…순이익 흑자전환

입력 2026-04-13 15: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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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세라젬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8억원으로 전년의 12배에 가깝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5천498억원으로 0.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9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이번 실적은 '7-케어 솔루션'을 중심으로 제품과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사업 구조를 고도화한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고 세라젬 측은 설명했다.


'7-케어 솔루션'은 척추, 운동, 휴식 등 7가지 건강 요소를 기반으로 한 세라젬의 통합 헬스케어 전략이다.


연구개발(R&D) 투자 역시 확대돼 2023년 189억원, 2024년 191억원, 지난해 242억원이 각각 투입되며 기술 고도화와 신제품 개발을 뒷받침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은 단순한 회복을 넘어 그간의 투자 성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한 전환점"이라며 "7-케어 솔루션과 인공지능(AI) 웰니스 홈 비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세라젬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세라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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