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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호천]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시대 인간 중심 가치관 교육에 중점을 둔 '2026년 인공지능 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청은 책임 있는 AI 인재 양성을 위한 소양 교육으로 올바른 AI 활용 교육자료 개발 및 보급, 팩트체크 교육,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디지털 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 감수성 교육 등을 진행한다.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질문학교 선도학교 9교를 운영하며, 독서인문교육·감수성을 키우는 예술교육·함께하는 체육교육을 실시한다.
또 AI 역량 함양을 위해 AI 중점학교 11교, AI 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50교를 운영한다. 제주과학고에서 AI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특성화고에서는 실무 중심 AI 전문 교육을 한다.
이 밖에 AI를 기반으로 한 기초학력 향상 지원,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외국어 의사소통, 진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청은 교원의 AI 역량 강화와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 및 활성화 등을 통한 안정적인 AI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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