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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박사·외국인 연구자 유치, 최대 5년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해외 박사학위자 및 국내 외국인 우수 박사후연구원 인력을 국내에 정착시키기 위해 신설된 세종과학펠로우십 복귀·유치 트랙 연구자 200명이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종과학펠로우십 국외연수 및 복귀·유치 트랙 신규과제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세종과학펠로우십은 우수 박사후연구원 및 비전임 교원 연구환경 보장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해외에서 박사 과정을 마친 한국인 연구자 혹은 해외나 국내에서 박사 과정을 마친 외국인 연구자에게 5년간 연 1억원 내외를 지원하는 복귀·유치 트랙이 신설됐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미국 세다스-시나이 메디컬센터 등에서 연구해 온 김효빈 고려대 의대 연구교수 등 한국인 연구자 107명이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외국인으로는 투우체 센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연구원(튀르키예) 등 29개국 93명이 한국에서 연구를 이어가게 됐다.
전략기술 분야 국내 연구자의 해외 연수를 지원하는 세종과학펠로우십 국외연수 트랙에는 30명이 선정됐다.
2023년 해외 공동연구 활성화를 목표로 만들어진 국외연수 트랙은 과제 수가 50개, 155개, 50개로 변경됐다 올해 30개까지 줄었다.
윤경숙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앞으로도 국내외 우수 젊은 연구자들이 연구에만 전념해 세계적 성과를 일궈낼 수 있도록 연구환경 개선 등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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