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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현대IFC, 원자력·항공엔진 소재·부품 공동연구 협약

입력 2026-04-13 09: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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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현대IFC, 업무협약식

[KIM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한국재료연구원(KIMS)이 선박용 단조 회사인 현대IFC와 원자력·항공엔진 분야 핵심 소재·부품 기술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KIMS는 지난 10일 창원 본원에서 'KIMS-현대IFC 공동연구센터 구축·운영 및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기관은 소형원자로(SMR)용 내열강재의 특성평가 기술, 니켈 합금의 단조공정 최적화 기술 등 원전·항공엔진 분야 핵심 소재 기술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KIMS 내에 공동연구센터를 구축해 연구개발→시험평가→기술이전으로 이어지는 통합 협력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 정부 연구개발 공동 기획·참여를 통해 중장기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연구 주제 발굴, 기술 교류를 통해 협력 범위를 확대해갈 방침이다.


최철진 KIMS 원장은 "이번 협력이 산업 수요와 연계해 핵심 소재 기술을 확보해 나가는 공동연구 모델 마련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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