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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KB금융, 中企 산업안전 구축지원 기업 50곳 선정

입력 2026-04-12 1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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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KB금융그룹과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급기업 50개사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새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정책 방향에 맞춰 지방기업을 50% 이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화재·끼임·충돌·추락 등 산업재해 예방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안전용품 제조, 교육·컨설팅 기업 등으로 양 기관은 이들 기업에 모두 3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매칭된 중소기업 산업현장에서 안전 제품 제공, 현장 점검, 컨설팅, 교육 등 맞춤형 안전 개선 지원을 수행한다.


중기부는 7월 성과 평가를 거쳐 우수 성과 기업을 대상으로 2차 지원을 할 계획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라며 "선제적으로 안전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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