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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충주댐지사는 10일 충북 제천 청풍공설운동장에서 충주댐 주변 3개 지역(충주·제천·단양) 40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K-water 의료사랑방' 발차식을 했다.

[충주댐지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행사에는 엄태영 국회의원,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의료사랑방은 의료기관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댐 주변 지역 주민을 위한 방문형(버스) 의료서비스 제공 사업이다.
혈액·동맥경화도 검사 등 각종 검진을 무료로 제공하고, 정밀진료가 요구되면 보건소와 전문병원 연계를 지원한다.
또 운동·생활 습관 상담과 복약 관리 등 건강관리 정보도 제공한다.
충주의료원이 의료 분야를, 제천자원봉사센터가 어르신 돌봄 서비스 분야를 맡는다.
충주댐지사 관계자는 "이 사업은 지난해 대구·경북 3개 댐 권역을 묶어 처음 추진됐다"며 "충주댐은 규모가 큰 만큼 충주댐 권역만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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