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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 페이스북 캡처]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해 운영 허가를 받은 울산 울주 새울 3호기 사용 전 검사 중 원자로 최초 임계 전 수행해야 할 검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임계는 원자로 내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해서 일어나면서 중성자 수가 평형을 이루는 상태다. 임계 상태에 도달한 원자로는 안전하게 제어되면서 운영될 수 있다.
원안위는 지난해 12월 운영 허가 이후 새울 3호기에 대한 5단계 사용 전 검사를 진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핵연료 장 전 검사, 고온 기능시험 등 임계 전 수행해야 할 항목 검사를 실시해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원안위는 향후 새울 3호기 원자로 임계 이후부터 상업 운전 돌입 전 출력 상승 시험 등 후속 검사를 실시해 원전 안전성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 새울 3호기 시운전 과정에서 안전설비 정상 작동 여부를 지속 점검하고, 사고·고장 발생 시에도 가동 원전과 동일하게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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