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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진건설, 올해 첫 공공주택공사 수주…2천305억원 규모

입력 2026-04-10 09: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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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창릉 S-4블록 6공구…2029년 11월 준공 목표


369억원 규모 서울 서초구 방배동 노유자시설 공사도 따내




고양창릉 S-4블록 아파트 조감도

[요진건설산업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요진건설산업은 창립 50주년을 맞는 올해 첫 공공주택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고양창릉지구 S-4블록 아파트 건설 공사 6공구' 사업으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동산동 일대에 아파트 16개동, 총 1천24가구 규모의 공공분양주택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공사액은 약 2천305억원으로, 요진건설은 50% 지분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공사에 착수했다.


준공 시점은 2029년 11월이 목표다.


요진건설은 "국내 주요 건설사 49곳이 참여한 경쟁 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요진건설은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노유자(노인과 어린이) 시설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소개했다.


사업은 연면적 1만940㎡, 지하 3층∼지상 11층 규모의 노인복지시설·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로, 공사액은 약 369억원이다.


1976년 창립 이후 '와이시티'(Y-CITY) 브랜드를 중심으로 주거 분야에서 입지를 구축해온 요진건설은 올해 6월 16일 창립 50주년을 맞는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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