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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339770]는 튀김용 기름(전용유) 가맹점 공급 가격을 인상한다고 9일 밝혔다.
다만 가맹점 부담 완화를 위해 가격 상승분의 50%는 본사가 부담한다고 강조했다.
교촌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전용유 지원 정책을 올해 상반기까지 연장하지만, 원가 부담이 높아져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교촌은 카놀라유를 기반으로 한 전용유를 사용하고 있다.
앞서 bhc치킨도 지난해 말 튀김용 기름(고올레산 해바라기유)의 가맹점 공급 가격을 20% 올린 바 있다.
교촌은 지난 7일 경기도 오산교육장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가맹점 상생 협의회'를 열어 가맹점 운영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교촌은 올해 1분기 전용유 지원과 원료육 가격 상승분 부담 등 57억원을 지원했으며 지난해부터 누적 약 200억원 규모의 상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촌은 출고가 상한제를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가맹본사가 부담하며 부분육 수급 불안에 대응할 한 마리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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