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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신용평가모형 개발 협력도

[카카오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323410]는 몽골 MCS그룹과 업무협약을 맺고 몽골 금융 시장에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MCS그룹은 몽골 최대 이동통신 기업이자 금융, 유통 등 다양한 자회사를 둔 그룹이다. 몽골 유일 디지털 은행인 M뱅크를 자회사로 운영 중이다.
카카오뱅크는 M뱅크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비롯해 상품·서비스 자문, 중앙아시아 공동 진출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몽골 현지 환경에 적합한 대안신용평가모형을 개발해 현지 금융 생태계 혁신을 이끌 방침이다.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는 "카카오뱅크의 디지털뱅킹 기술력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몽골 현지에 성공적으로 접목해, 현지 금융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금융 혁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wisef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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