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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기술보증기금의 인수합병(M&A) 보증 지원 덕분에 사장될 뻔한 친환경 재생 소재 기술이 사업화에 성공했다.
기보는 자동차 폐범퍼 등 폐플라스틱 재생 소재를 사업화하는 A기업의 사업부를 인수하려는 와이피에코에 M&A 보증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A기업은 친환경 폐플라스틱 도장 박리 및 재활용 기술을 축적해 글로벌 완성차 기준을 충족하는 기술력을 확보했으나, 연구개발과 설비투자에 따른 재무적 부담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기보는 이에 따라 와이피에코에 M&A 보증으로 60억원 규모로 인수금융을 지원했다.
와이피에코는 이를 활용해 A기업의 해당 사업부를 승계해 운영하게 됐고, 사장 위기에 처했던 재생 소재 기술 역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기보는 지난해 3월부터 M&A 관련 자문·중개·금융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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