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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외교부는 한국과 미국이 9일 '한-미 기술번영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를 열고 양국 간 기술번영 양해각서 이행을 위한 협력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지난해 10월 체결된 양해각서 이행을 위한 워킹그룹 출범에 합의한 바 있으며 이번 회의는 첫 공식 회의로 이뤄졌다.
회의에서 양측은 워킹그룹 구성과 추진 체계를 확립하고 워킹그룹 활동을 통한 최종 목표,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인공지능(AI), 디지털 인프라, 바이오·제약, 양자, 기초·첨단연구, 연구안보, 우주 등 각 기술분야별 소위원회를 운영해 협력 사항을 발굴하고 올해 말 제12차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성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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