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속초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속초해양경찰서는 중동 전쟁 여파로 유류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고유가 대비 유류 절감 대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해양경찰 함정에 드는 유류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긴급 상황 대응 역량은 유지하면서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대책으로는 긴급 상황 제외 경제속력 준수 여부 실시간 모니터링, 상황실↔경비함정 정보공유를 통한 중복순찰 예방 등이 있다.
특히 이날부터 차량 2부제를 시행, 개인별 출퇴근 차량 운행 횟수를 줄이면서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분위기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현장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하면서도 유류 절감과 효율적인 장비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