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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울산CLX,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유류비 1억원 지원

입력 2026-04-08 14: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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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울산CLX,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유류비 1억원 지원

[SK이노베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SK이노베이션 울산컴플렉스(울산CLX)는 고유가에 운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유류비 1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울산CLX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정원 SK에너지 CLX경영지원실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울산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울산재가노인복지협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지원금은 울산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소속 42개소, 울산재가노인복지협회 소속 18개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43개소 등 총 103개 복지시설에 주유상품권으로 지원된다.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차량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이동을 위해 매일 자택과 복지시설 사이를 운행하며 하루 약 100㎞를 이동한다. 홀로 지내는 노인들에게 방문 요양과 목욕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안전하게 등·하원시키는 지역아동센터도 하루 평균 이동거리가 30㎞ 이상이다.


그러나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 사태가 지속되며 운영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류비 감당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울산CLX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지원으로 지역사회 복지시설이 겪고 있는 유류비 부담을 해소하고, 복지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정원 SK에너지 CLX경영지원실장은 "전 세계가 고유가로 고통을 받고 있지만, 누구보다도 큰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상생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jak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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