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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핵심 기술 내줄 바엔"…시제기 양도 택했다

입력 2026-04-08 11: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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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부가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의 공동 개발국인 인도네시아에 KF-21 시제기 6대 중 1대를 양도하기로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7일 방위사업청이 국회 국방위원회 강대식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은 지난 2월 KF-21 공동개발 사업의 가치이전 방안에 대해 실무 합의했습니다.


가치이전 규모는 인도네시아 측이 부담한 분담금인 6천억원 수준으로, 시제기 5호기 3천500억원, 참여 대금 및 기술이전 1천742억원, 개발자료 758억원 등으로 구성됩니다. 시제기 5호기는 조종사 1명이 탑승하는 단좌기로, 2023년 5월 최초 비행에 성공해 AESA 레이더 성능 검증과 공중급유 시험에 투입됐습니다.


정부는 인도네시아의 분담금 축소로 시제기 양도 여부를 재검토해왔으나, 인도네시아가 강하게 요구하고 군사적 이용 가치가 크지 않은 시제기를 양도하는 것이 기술이전보다 유리하다고 판단해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풀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 : 전석우·황성욱


영상 : 연합뉴스TV·방위사업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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