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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어 입력만으로 게임 제작하고 실시간 수정

[크래프톤·오버데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크래프톤[259960]은 자회사 오버데어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게임 제작 기능 '스튜디오 에이전트'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스튜디오 에이전트는 이용자가 채팅창에 자연어로 지시를 입력하면, AI가 이를 해석해 게임 에디터를 직접 제어하고 게임을 구현하는 기능이다.
이용자는 복잡한 개발 과정 없이 대화하듯 명령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는 오버데어 스튜디오 에디터와 내부적으로 통신하며 스크립트를 포함한 다양한 오브젝트 생성·편집·적용 과정을 사용자 지시에 맞춰 자율적으로 수행한다.
크리에이터는 실시간으로 결과를 확인하고, 추가 지시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또 물체 위치 조정이나 수치 수정 등 세밀한 작업은 에디터에서 직접 편집하는 등, 유연한 제작 방식도 지원한다.
기술 기반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커스텀 언리얼 엔진 5이며, AI는 이를 제어하는 루아(Lua) 스크립트를 자동 생성한다.
오버데어는 이번 기능 공개를 시작으로 AI 기반 제작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 완성도와 주요 지표를 기반으로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오버데어는 크래프톤과 네이버제트가 2023년 설립한 합작 회사로, 2024년부터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테스트에 들어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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