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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냅] 제네셀, 골수 유래 성체 줄기세포 배양액 스킨케어 착수

입력 2026-04-08 10: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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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메디아이, AI 기반 서비스 챗봇 '바로바로' 출시


국제약품, 항혈전제 안티그렐정 출시





[제네셀 제공]


▲ 제네셀은 7일 일본의 재생 의약품 개발 기업 헬리오스와 약 14억원(1억4천400만엔) 규모의 골수 유래 성체 줄기세포 배양액(MSC-C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제네셀은 헬리오스로부터 골수 유래 성체 줄기세포 배양액을 확보해 'K-뷰티' 기반 차세대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일본 헬스케어 기업 알프레사 자회사인 제네셀은 최근 공식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기업 철학과 핵심 기술, 향후 사업 방향을 공개했으며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희석 제네셀 대표는 "우수한 품질의 줄기세포 배양액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K-뷰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동시에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GC메디아이 제공]


▲ AI 기반 메디컬 OS 기업 GC메디아이는 종합의료정보시스템(EMR) '의사랑' 이용 고객을 위한 AI 기반 서비스 챗봇 '바로바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로바로는 '의사랑' 화면 내 버튼을 통해 별도의 설치 없이 즉시 실행되며, AI가 질문 의도를 분석해 관련 매뉴얼과 해결 방법을 바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상담 대기 없이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또한 24시간 365일 운영을 통해 진료 외 시간이나 공휴일에도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예약, 접수, 진료, 청구, 경영 등 복잡한 의료 솔루션 전반에서 발생하는 문의와 장애 대응에 AI를 적용한 첫 사례라고 회사가 전했다.





[국제약품 제공]


▲ 국제약품은 사르포그렐레이트염산염 성분 항혈전제 신제품 '안티그렐정'을 지난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서방형 제제 중심이던 라인업에 속방형 옵션을 추가한 것으로, 이 제품은 만성동맥폐색증 환자에서 나타나는 궤양, 통증, 냉감 등 허혈성 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처방될 예정이다. 기존 1일 1회 복용의 '안티그렐서방정'이 복약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안티그렐정은 용량 조절이나 분할 투여가 필요한 환자군에 적합한 선택지라고 회사가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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