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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미 CMS 개정안에 "구조적 수혜 가속화"
삼성바이오에피스, AI 기반 업무 효율성 제고 위한 전사 교육

휴온스메디텍의 스킨부스터 전용 멸균주사바늘 '프리미엄 9핀 니들' 패키지(사진 왼쪽)와 제품. [휴온스메디텍 제공]
▲ 휴온스메디텍은 최근 스킨부스터 전용 주사침 '프리미엄 9핀 니들'에 대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등록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프리미엄 9핀 니들'은 에스테틱 약물 주입 장비인 '더마샤인 프로' 및 '더마샤인 밸런스'와 결합해 사용하는 전용 주사침으로, 침관 내경 길이를 최적화해 점도가 높은 성분도 누출 없이 피부 깊숙이 정량 주입할 수 있다고 회사가 전했다. 휴온스메디텍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혁신 의료기기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셀트리온 제공]
▲ 셀트리온[068270]은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에서 발표한 '2027년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정액 수가 및 Part C, Part D 지급 정책 발표'에 따라 현지 직판 전략 및 핵심 제품군에 대한 구조적 성장 기회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발표에는 ▲ MA 플랜에 대한 보험사 부담금 증가(2.48%) ▲ 환자 본인부담금 상향 ▲ 환자 의료 이용에 대한 정부 관리 강화 등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에 유리한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시밀러는 보험사 및 환자, 제조사 모두의 요구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대안으로 급부상할 예정이라고 회사가 전했다. 오리지널 대비 합리적인 약가와 검증된 치료 효능을 바탕으로 정부의 재정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동시에 모든 이해관계자의 비용 부담 역시 낮출 수 있는 만큼 보험사의 바이오시밀러 채택률과 환자 선호도가 모두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제공]
▲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첫 전사 차원 AI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바이오 제약 업종에 특화한 AI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1천여 명의 임직원은 오는 7월까지 인천 송도 사옥 내 구축된 AI 전용 교육장 'AI 아카데미'에서 1인당 최소 7시간의 AI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이수하고 최신 생성형 AI 활용, 직무별 AI 모델 설계, 업무 자동화 추진 등을 수행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AI 전담 부서(AI팀) 주관 태스크포스(TF)를 구축해 각 본부 및 팀별 맞춤형 'AI 에이전트(Agent)'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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