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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비가동 시간 75% 이상 단축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SAP코리아는 삼성전기[009150]가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인 'SAP S/4HANA'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기존에 ERP와 제조실행시스템(MES), 공급망관리(SCM) 등으로 분산됐던 주요 시스템 데이터를 단일 비즈니스 웨어하우스(BW) 데이터베이스로 통합해 실시간 분석 환경을 구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SAP 프리미엄 서플라이어'를 기반으로 SAP S/4HANA 클라우드를 제공해 보안 요구 수준을 충족했으며, 국내에 있는 삼성SDS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장거리 재해복구 옵션으로 안정성을 확보했다.

[SAP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환 과정에서는 다운타임 최적화 전환(DoC) 기술을 도입해 시스템 비가동 시간을 예상 대비 75% 이상 줄여 비즈니스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전환하는 성과를 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기는 기존의 전면 재구축 방식 대신 핵심 업무 프로세스를 사전에 통합하고 표준화한 후 본 구축을 진행해 전환 개발 규모를 최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했다고 전했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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