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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금호타이어는 한국신용평가(한신평) 기업신용등급이 기존 'A0'에서 'A+'(안정적)로 상향 조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신평은 등급 상향의 주요 요인으로 글로벌 시장 내 안정적인 영업 기반, 수익성 중심의 판매 믹스, 영업현금흐름 바탕의 차입금 감축 등을 꼽았다.
한신평은 "다변화된 거래처와 생산법인을 바탕으로 타이어 시장 내 일정 수준의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북미·유럽지역 유통 채널 확장 등을 통해 타이어 판매량을 확대하며 큰 폭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매출 5조1천억원을 목표로 프리미엄 제품군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금호타이어는 "시장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전략적 유연성을 발휘해 재무구조를 견고히 다지고 사업 안정성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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