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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이십구센티미터)는 올해 1분기 패션 카테고리(의류·잡화)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여성 월간활성사용자수(MAU)는 20% 이상 늘었고 30·40대 여성은 30% 이상 증가했다.
올해 1분기 패션 카테고리의 고객 재구매율은 90%를 웃돈다. 같은 기간 하루 만에 거래액 1억원을 넘긴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는 10여 개에 달한다.
29CM 관계자는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큐레이션 역량에 집중한 결과 내수 시장 침체 속에서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브랜드 지원 전략을 고도화해 여성 패션 시장 내 독보적인 플랫폼 경쟁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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