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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제로백 2.5초' 신형 911 터보 S 국내 출시

입력 2026-04-07 09: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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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911 터보 S

[포르쉐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포르쉐코리아는 브랜드 아이코닉 스포츠카 911의 새 최상위 모델 '신형 911 터보 S'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형 911 터보 S는 쿠페와 지붕을 여닫을 수 있는 카브리올레 두 모델로 출시되며 다음 달부터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시스템 출력 711마력(PS), 최대토크 81.6㎏·m을 발휘하며 역대 양산형 911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낸다. 400V 시스템의 혁신적이고 경량화된 T-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이전 세대보다 61마력 더 센 출력을 제공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2.5초로, 최고 속도는 322㎞/h다.


2개의 전동식 배기가스 터보(eTurbo)와 새 3.6L 박서 엔진을 결합해 즉각적 응답성과 폭발적 가속력을 발휘한다.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이전 모델 대비 약 14초 단축된 7분 3초 92의 랩 타임을 기록한 바 있다.


신형 911 터보 S는 전자유압식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ehPDCC),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PTM) 사륜구동 시스템 등으로 트랙 주행은 물론 일상 주행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낸다고 포르쉐코리아는 설명했다.


또 야간 주행 시 안정성을 높이는 틴티드 HD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타이어 온도가 표시되는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티타늄 스포츠 배기 시스템도 모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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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