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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사회·환경 문제 해결할 ESG 스타트업 15곳 선발

입력 2026-04-07 09: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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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화 지원·투자 유치 컨설팅 등 맞춤형 혜택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차세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스케치 포 굿(SKTCH for Good)'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15개사를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디지털 포용과 돌봄, 기후 재난 대응, 디지털 범죄 예방 등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사업화를 위한 특화 멘토링과 교육, SK텔레콤과의 협업 모델 발굴, 투자 유치 컨설팅 및 IR 기회 제공, 국내외 전시 참여 기회, 사무공간 등 경영 인프라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30일까지 SKTCH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스케치 포 굿 외에 오는 7월 '스케치 위드 AI(SKTCH with AI)'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스케치 위드 AI는 SK텔레콤의 AI 전략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풀스택 AI 혁신 기술 및 고객 대상 AI 솔루션 분야에서 스타트업 15개사를 추가로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SK텔레콤은 2021년부터 성장 잠재력이 높은 ESG 스타트업 78개사를 지원해왔다. 지난 3월에는 2030년까지 스타트업 500곳을 지원하고 AI 역량을 연계해 동반 성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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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