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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문구기업 모나미 오너가 2세인 송하윤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해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또 오너가 3세인 송재화 기획총괄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모나미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이같이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송하경(67)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고문 역할을 한다.
송하경 회장의 막냇동생인 송하윤(63)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해 형에 이어 대표이사직을 맡게 됐다.
송하윤 대표이사는 지난 1992년 모나미에 입사해 전무와 부사장을 거쳐 지난해 사장에 선임됐다.
또 송하경 명예회장의 장남인 송재화(39) 기획총괄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송 신임 사장은 지난 2014년 모나미에 입사한 이후 기획총괄을 담당했다.
모나미 관계자는 "젊은 경영진의 감각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트렌드에 기민하게 반응하고, 수평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해 조직 전반에 '혁신 DNA'를 이식하겠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신임 경영진은 온라인 유통 채널 경쟁력을 확보해 디지털 문구 시장에 진출하는 한편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 추진과 신사업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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