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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엔씨소프트 창업주이자 최고창의력책임자(CCO)를 맡고 있는 김택진 대표가 지스타 2025 개막일인 13일 벡스코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열린 오프닝 세션 개막 연설에서 '아이온2' 등 신작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 2025.11.13 jujuk@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하나증권은 7일 엔씨소프트[036570]의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며 이 성과가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준호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엔씨소프트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은 5천68억원, 영업이익은 1천8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주요 요인은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의 기대를 상회하는 성과"라고 분석했다.
이어 "'아이온2'는 1월 시즌2 업데이트로 출시 초기 대비 높은 성과를 확인했으며 이후 설날 이벤트 의상 BM(수익 모델)도 성공적이었던 것으로 확인된다"며 "'리니지 클래식'은 2월 출시 이후 3주 만에 결제액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 영업수익은 2조3천32억원(+52.8%), 영업이익은 4천470억원(+2,679.9%)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4월 30일 인수 예정인 저스트플레이는 아직 반영하지 않았으며, 올해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의 성과가 추정치를 지속 상향시킬 여지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8월 게임스컴(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박람회 중 하나)에서는 '아이온2 글로벌'과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즈'의 공개를 기대한다"며 "각각 올해 3분기와 내년 1분기 출시가 예상되기에 이번 1분기의 성과가 반짝 실적이 아니라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에 엔씨소프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유지했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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