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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SK가스가 보유 중인 울산GPS의 일부 지분을 매각해 1조원대 자금을 확보한다.
SK가스는 6일 보유 중인 울산GPS 지분 49%를 스틱·한투PE 컨소시엄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매각 대금은 1조2천242억원이며 양도 일자는 오는 5월 29일이다. SK가스는 매각 이후에도 지분을 51% 보유해 경영권은 유지한다.
SK가스는 양도 목적에 대해 "자산 효율화를 통한 미래 성장투자재원 확보"라고 밝혔다.
SK가스는 지난 2022년 1조4천억원을 투자해 울산GPS를 착공했다. 이번 매각으로 투자액의 대부분을 회수하게 됐다.
지난 2024년 상업 가동에 돌입한 울산GPS는 액화천연가스(LNG)·액화석유가스(LPG) 복합 발전소다.
jak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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