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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소방안전대책 가동

입력 2026-04-06 17: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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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119 구급대

[충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종합 소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충남 태안군 꽃지해안공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박람회 기간 182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소방본부는 화재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태안, 서산, 보령 등지의 숙박시설 등 3천610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2천227개소(62%)에 대한 점검이 완료된 가운데 적발된 22개소에 대해서는 박람회 개최 전 개선이 완료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또 해안가에 접한 박람회장의 입지 특성을 고려해 소방헬기와 해양경찰 함정을 활용한 이송체계를 구축하고 이동형 119 구급대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전기 카트를 활용한 이동형 119구급대는 행사장 내부 혼잡 구간에서도 신속하게 환자가 있는 곳으로 접근해 응급처치와 긴급 이송을 진행하게 된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예방부터 대응까지 전 단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한 건의 인명사고도 없는 안전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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