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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400억어치 우선 매수…"지배구조 안정화·재무건전성 제고"

도쿄게임쇼 2025 현장의 [촬영 김주환]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코스피 상장사 넷마블[251270]은 계열사 코웨이 주식 208만3천333주를 약 1천500억원에 장내 매수한다고 6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완료 예정일은 내년 4월 6일로, 넷마블은 이에 따라 오는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한달간 약 4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우선 매수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현재 코웨이 지분 26%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매수가 완료되면 지분율은 약 29%가 된다.
앞서 넷마블은 최근 3년간 코웨이로부터 1천98억 원의 배당수익과 3천억 원 규모의 지분법 이익을 확보했다.
지분율이 높아짐에 따라 향후 배당금 및 지분법 평가이익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넷마블은 "이번 주식 매수는 지배구조 안정화와 재무건전성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투자"라며 "이는 회사가 그동안 지속해온 투자자산 유동화 재원 중 일부를 활용하는 것으로, 게임 본업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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