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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처음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업무 자동화 AI 대행 센터'를 구축해 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AI 대행 센터는 소프트웨어 로봇이 규칙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 '로봇 공정 자동화'(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기반 시스템으로, 4개월간 개발과 시범 운영을 거쳤다.
이중 공문서 자동 배부 기능은 본청과 산하 기관 14곳의 최근 3년간 업무 자료를 학습해 연간 6만건에 달하는 문서 배부를 자동 처리한다. 기존 1시간이 걸리던 업무를 5분으로 단축했다.
보도자료 작성 기능은 핵심 단어를 입력해 교육청 공식 서식에 맞춘 결과물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시교육청은 업무의 AI 대행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직원을 단순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게 해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도록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를 통한 행정 효율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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