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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포스코청암재단은 신진 과학자 지원을 위해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 18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 대학 및 연구소에서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을 연구하는 신진 교원을 선발해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하고 세계적인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543명의 펠로를 배출하며 국내 대표 연구자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18기 모집은 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등 기초과학 4개 분야와 금속·신소재, 에너지소재, 환경 등 응용과학 분야를 포함한 총 7개 분야에서 진행한다.
올해는 환경 분야를 새롭게 신설했다. 이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대기·폐기물·수질·토양 등 환경 매체 전반은 물론 지구환경 변화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문제 해결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재단은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임용 36개월 이내 전임 교원이며, 선발된 연구자에게는 2년간 총 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다음 달 3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고 서면 심사, 추천서 평가, 발표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post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스코청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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