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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두산그룹 미래전략산업에 금융지원

입력 2026-04-05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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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한도 미리 설정해 예측 가능성 높이기로





정진완 우리은행장(오른쪽)이 지난 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김민철 두산 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우리은행이 두산그룹과 에너지, 스마트머신, 반도체, 첨단소재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두산그룹과 '국가 미래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및 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설투자, 수출입 금융, 해외 투자, 협력업체 상생금융 지원 등 생산적 금융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특히 두산그룹의 중장기 투자 계획에 맞춰 여신 지원 한도를 사전 설정함으로써 자금 집행의 신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두산그룹이 올해로 창립 130주년, 우리은행이 창립 127주년을 맞은 '백년 기업'이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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