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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최형록 발란 대표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리는 기업회생신청 대표자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명품 온라인플랫폼 발란은 지난달 31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2025.4.3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정산 지연' 논란을 빚은 명품 플랫폼 발란의 대표 등이 검찰에 넘겨졌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말 최형록 대표 등 회사 관계자 4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발란은 작년 3월 일부 입점사에 판매대금을 지급하지 못한 채로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정산 지연으로 피해를 본 판매자들은 최 대표 등을 사기와 횡령, 배임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 이들은 적게는 수백만 원, 많게는 수억 원까지 손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발란은 회생절차를 밟으며 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을 추진하기도 했지만, 결국 지난 2월 24일 파산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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