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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하나은행-한은과 예금 토큰 실증사업

입력 2026-04-03 08: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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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하나은행-한은과 예금토큰 실증사업

(서울=연합뉴스)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예금 토큰 실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BGF리테일 홍정국 부회장(왼쪽에서 3번째), 민승배 대표(왼쪽에서 4번째),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가운데), 하나은행 이호성 행장(오른쪽에서 4번째)를 포함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3. [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282330]은 하나은행, 한국은행과 예금 토큰 실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편의점 기반 디지털 결제 환경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주관하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의 일환으로, BGF리테일은 업계 최대 규모인 전국 1만 8천800여 개 CU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번 실증 사업에 참여한다.


기존 판매정보단말기(POS) 시스템을 최적화해 점주의 추가 부담 없이 결제가 가능하게 했다.


고객은 은행 앱과 연동된 예금 토큰을 바코드·QR 스캔을 통해 CU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BGF리테일은 예금 토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혜택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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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