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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대웅[003090]은 한올바이오파마[009420]가 갑상선안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토클리맙' 임상 3상 톱라인 결과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2일 밝혔다.
한올바이오파마는 대웅제약[069620] 자회사로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을 전문으로 한다.
이번 연구는 활동성 갑상선안병증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바토클리맙의 12주 고용량(680㎎) 투여와 12주 저용량(340㎎) 투여를 거친 24주 차 시점에서 '안구돌출반응률'을 주 평가지표로 진행됐으나 통계적 유효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안전성과 내약성 측면에서는 앞선 중증근무력증 임상 3상 및 그레이브스병 임상 2상과 일관된 결과를 보였고 새롭게 발견된 중대한 부작용은 없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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