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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한샘[009240]은 오피스 가구 첫 신제품 '이머전' 시리즈를 출시하고 사무용 가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한샘은 이번 신제품에 주거용 가구 설계 노하우를 접목해 '내 집처럼 편안한 공간'이라는 의미의 '홈라이크(Home-like)' 콘셉트의 유연하고 안락한 업무 환경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머전 시리즈는 직관적인 수납과 전선 정리, 시야 차단 등 3대 기능을 중심으로 업무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책상은 일반형과 모션데스크, 포레그(4-Leg) 모션데스크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함께 선보인 '사이드 멀티장'은 별도의 가림막 없이도 공간 분리와 수납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게 했다.
한샘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강남구 논현동 가구거리에 있는 '한샘 플래그십 논현'에 오피스 가구 전용 쇼룸을 마련했다. 쇼룸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한샘은 이번 이머전 시리즈를 앞세워 오피스 가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대기업과 중견기업뿐 아니라 스타트업과 개인 사무실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무 공간 솔루션을 제공하고, 향후 호텔·병원·대학교·리조트 등 특수 목적 가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샘 관계자는 "공간 전반에 대한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일과 삶에 가치를 더하는 오피스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주거 시장에서 입증된 전문성을 오피스 시장에서도 발휘해 사무용 가구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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